mediadb.kr

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

http://media.nodong.org/com/newsletter.html

편집 : 2016.8.24 수 14:13.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한국언론회관 1802호 Tel 02-739-7285 6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등록일 : 2008.04.04 발행인 : 김환균 편집인 :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

http://media.nodong.org/com/com-1.html

편집 : 2016.8.24 수 14:13. 편집권독립과 노동조합 사수를 위한 파업투쟁. 언론개혁을 위한 자정운동 전개. 공정방송을 위한 MBC파업 투쟁. 언론비평 전문지 [미디어 오늘]창간. 노동법 날치기 항의 총파업 연대 투쟁. 신문개혁 쟁취 전국언론노조 6월 총력투쟁. 공정방송 사수와 신문개혁 쟁취를 위한 언론노동자 총력투쟁. 언론의 공공성 강화 및 언론개혁 10대 과제. X파일 공대위 활동/ 언론개혁국민행동 방통구조개편 투쟁. 언론노조 11대 언론개혁과제 설정 / 대선미디어연대 결성. 언론사 낙하산 저지 투쟁 및 언론장악 7대 악법 저지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장악 저지 민주주의수호를 위한 언론노조 2차 3차 총파업. MBC,KBS,YTN 등 낙하산 사장 저지 투쟁 및 언론악법 강행 규탄. 언론 다양성을 위한 미디어렙법 입법 투쟁과 조중동 종편 특혜 저지 투쟁. 공정보도 쟁취를 위한 언론사 총파업 (MBC,KBS,YTN, 연합뉴스, 국민일보). 노동이 무너지면 언론도 무너진다!

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

http://media.nodong.org/com/map.html

편집 : 2016.8.24 수 14:13.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한국언론회관 1802호 Tel 02-739-7285 6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등록일 : 2008.04.04 발행인 : 김환균 편집인 :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

http://media.nodong.org/event/event1.html

편집 : 2016.8.24 수 14:13. Http:/ www.kukminilbonojo.or.kr. Http:/ union.kookje.co.kr. Http:/ www.maeilnojo.co.kr. Http:/ www.sclabor.com. Http:/ www.newsunion.co.kr. Http:/ www.incheonnojo.net. Http:/ cafe.naver.com/pulpuri. Http:/ blog.naver.com/hankookunion. Http:/ www.cbsunion.or.kr. Http:/ mbcunion.or.kr. Http:/ www.jmbc.co.kr/union. Http:/ www.jejumbcunion.org. Http:/ www.mbnunion.com. Http:/ www.obsunion.net. Http:/ www.sbsunion.or.kr. Http:/ www.ytnunion.co.kr. Http:/ castbi.jinbo.net.

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

http://media.nodong.org/com/com-4_2013.html

편집 : 2016.8.24 수 14:13. 2000년 11월 24일 제정. 2002년 2월 1일 1차 개정. 2003년 1월 17일 2차 개정. 2004년 2월 19일 3차 개정. 2007년 9월 7일 4차 개정. 2008년 7월 17일 5차 개정. 2009년 2월 12일 6차 개정. 2010년 10월 6일 7차 개정. 2013년 4월 16일 8차 개정. 2015년 7월 23일 10차 개정. 조합의 명칭은 전국언론노동조합이라 하고, 약칭을 언론노조(이하 조합)라 하며, 영문으로는 National Union Of Mediaworkers(NUM)라 한다. 조합의 주된 사무소는 서울특별시에 둔다. 조합은 법인으로 할 수 있다. 조합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가입한다. 2007.9.7. 개정. 조합은 조합원의 자주적 단결을 통해 언론노동자의 기본 권익을 옹호하고, 민주언론 구현을 통한 민주시민사회 건설과 노동자의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1 언론노동자의 단결과 조직화. 1 운영규정의 제...

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

http://media.nodong.org/blogArticle

편집 : 2016.8.24 수 14:13.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결과.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하나, 미디어로그에 참여하세요 언론노조. 페이지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한 조합원 중 50명 선착순으로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언론노조 홈페이지 관리자가 알립니다. 지금까지 미디어로그는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언론자유를 위해 싸우는 더 많은 조합원들과, 더 많은 블로거들과 함께.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Bin and Young 여행을.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어느 천.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한국언론회관 1802호 Tel 02-739-7285 6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등록일 : 2008.04.04 발행인 : 김환균 편집인 :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

http://media.nodong.org/com/com-5.html

편집 : 2016.8.24 수 14:13. 2016년 1월 17일 현재. 총 조합원수 12, 316명. 3개본부, 100개지부, 29개 분회. 서울 / 신문·통신]. 서울시 중구 정동 22.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 국민일보사 5층. 서울 중구 충무로3가 극동B/D 12F.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번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20 1동 5층. 서울시 중구 초동 42번지 아시아미디어타워 11층.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길 25 연합뉴스 10층. 서울 중구 세종대로7길 56번지 M빌딩 3 4F.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2가 118번지 한진빌딩 본관 6층.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 4길 10, 지하1층.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152. 경기도 수원수 장안구 송원로 55.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452-1. 경남 마산시 양덕2동 151-25. 경남 창원시 신월동 100-5번지. 경남 진주시 상평동 237-4번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

http://media.nodong.org/com/bp.html

편집 : 2016.8.24 수 14:13. 4M이하의 파일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한국언론회관 1802호 Tel 02-739-7285 6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등록일 : 2008.04.04 발행인 : 김환균 편집인 :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

http://media.nodong.org/calendar/view.php

편집 : 2016.8.24 수 14:13. 가장 많이 본 기사. 이정현 녹취록’ 본질은 ‘청와대 . 성명] 국민 혈세 낭비, UHD방송 졸속추진 반대한다. 보도자료] 증언대회 - '공정언론' 시민 품으로 돌아오라. 성명] 이정현, 김기춘은 세월호 청문회 출석해 진실을 밝혀라. 소년한국일보분회] 경영진은 피눈물 나는 분노의 외침이 들리는가. KBS본부] ‘인천상륙작전’ 일방적 홍보 지시 거부가 징계 사유? 인천일보지부] 구멍 뚫린 인사검증, 사장과 경영진이 책임져라. 보도자료] 소년한국일보 파업 및 장재국 대표 검찰 고발 기자 회견.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한국언론회관 1802호 Tel 02-739-7285 6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등록일 : 2008.04.04 발행인 : 김환균 편집인 :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