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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의 개발삽질록 | 웹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합니다.

웹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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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의 개발삽질록 | 웹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합니다. | perhapsspy.wordpress.com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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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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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의 개발삽질록
2 메인 메뉴
3 컨텐츠로 건너뛰기
4 기술 범위
5 스마트스터디에서 1년
6 난 누구
7 여긴 어디
8 를 방문하시라
9 왜 여기
10 매생이님을 괴롭혔다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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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의 개발삽질록,메인 메뉴,컨텐츠로 건너뛰기,기술 범위,스마트스터디에서 1년,난 누구,여긴 어디,를 방문하시라,왜 여기,매생이님을 괴롭혔다 핵심,인센티브도 처음 받아봤다,한번 놀러오라기에 갔다,happy new year,uncategorized,에 게시됨,댓글 남기기,오늘 이야기할 대상입니다,http / django rest framework.org/,참 쉽죠,python django,django,framework,rest,viewset,태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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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REST Framework 사용기 | 파이의 개발삽질록

https://perhapsspy.wordpress.com/2013/07/11/django-rest-framework-사용기

웹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합니다. Django REST Framework 사용기. 안녕하세요 여전히 웹개발로 먹고 살고 있는 파이입니다. 날이 갈수록 코딩보다 말이 더 많아진다는 느낌이라,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뜨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REST API를 만들일이 많아서 날로먹을 방법을 찾다가 찾은게 이겁니다. REST API를 만들때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을 알차게 지원하며, 구조가 Django 설계 방식과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Django 방식의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익숙하다면 금방 써먹을 수 있습니다. 인증 같은 많이 쓰이는 기능들도 충실하고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하게 쓸 수 있게끔 작은 라이브러리들도 지원해서 가볍게 필요한 기능만 가져다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URL에서 해야할 것은 HTTP URL과 Method 방식에 따라 뷰셋의 뷰를 정의하는 작업뿐입니다. 각 Method와 사전형으로 매칭한 것을 as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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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에서 1년 | 파이의 개발삽질록

https://perhapsspy.wordpress.com/2014/01/01/스마트스터디에서-1년

웹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합니다. 내 명함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적혀있다. 나는 회사에서 ‘파이’라고 불린다. 사원증엔 리본달린 캐릭터에 ‘파이’라고 적혀있다. 어느순간부터 ‘파이들’ 이라는 복수취급을 받고 있다. 지금 이 글은 파이7호가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뭔소리야? 처음 왔을 땐 나를 포함하여 15명 정도의 아담한 회사였다. 개발자가 대부분이고, 이제 막 수익이 나기 시작했던 스마트스터디. 지금은 40명이 넘어가고 있다.(뭐지, 이 회사 무서워.). 자세한 설명은 매생이의 혼이 담긴 홈페이지( http:/ www.smartstudy.co.kr. 나는 너무나 게으른 사람이기에, 고달픈 환경에 처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해볼만큼 해본 기분이 들었던 전 직장이 아닌 다른 적절한 곳을 찾았다. 이곳저곳을 기웃기웃하다가 기분좋게 낚였다. 나를 낚아주신 매생이님과 적절히 연결해주신 다즐링님께 감사를 드린다.(밥 사드렸다.). 앱 UI 툴을 만들다 망했다.(교훈을 획득했다.). Ps 2 망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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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4년이 넘게 Django 덕에 먹고 살고 있다. | 파이의 개발삽질록

https://perhapsspy.wordpress.com/2013/11/16/어느세-4년이-넘게-django-덕에-먹고-살고-있다

웹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합니다. 어느세 4년이 넘게 Django 덕에 먹고 살고 있다. 처음 Django를 열심히 쓰게 된 이유는, 내가 그 동안 했던 삽질들을 단 시간내에 간편하게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면서였다. 조금 더 쓰다보면 Django가 빠르고 간편하게 해결해준다기 보다, 보다 유지보수 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에 더욱 비중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알면 알수록 빨리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더욱 견고하고 유연한 해결책을 만들 수 있게 되더라. 그래서 단순히 결과만 가지고 시간을 따진다면 Django를 쓰지 않을때와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더 편리하고 쉽게 느끼면서 좋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되었다. 혼자서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관리할 수 있는 노력이 줄어든다고 보면 좀 나을까. 조금 더 쓰다보면 “이건 왜 대체 이렇게 해놔서 영 불편하지? 8221; 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재발견을 하게 되더라. 그러기엔 너무 내가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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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에 New Relic을 붙여보았다. | 파이의 개발삽질록

https://perhapsspy.wordpress.com/2013/05/23/ive-used-the-newrelic-to-django

웹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합니다. Django에 New Relic을 붙여보았다. 안녕하세요 파이입니다. 한국에서 웹개발자로 먹고 살고 있죠. 요새는 다즐링님의 자동노예나, 회사의 놀림감 같은 역활을 맡고 있는거 같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하이브리드 웹서비스의 코드 상태는 별로 안좋습니다.(제가 만든건 아닙니다.) 하지만 돈을 버니까 괜찮습니다.(? 그래도 서버가 파업하기전에 뭔가 조치를 해야합니다. 최적화도 좀 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죠. 그럴때 쓰라고 여러가지 모니터링 서비스가 있습니다. New Relic은 그 중에서도 좀 깔끔해보이고 강력한(하지만 그만큼 비싼것 같은) 서비스입니다. 온갓 정보를 정말 너무 자세하게 보여줘서 뭐라 다 말할 수는 없으니 사이트 가서 직접 한번 보세요. 회사에서 서비스 중 하나에 넣어봤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하지만 삽질하다가 - -; 꽤 오래걸렸습니다. 엉엉). 가장 덜 귀찮은것 같은 방법을 간략히 적어봅니다. 유지보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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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1.5 User Model을 확장하는 간단한 방법 | 파이의 개발삽질록

https://perhapsspy.wordpress.com/2013/02/18/a-simple-way-how-to-extend-user-model-in-django-1-5

웹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합니다. Django 1.5 User Model을 확장하는 간단한 방법. 안녕하세요 파이입니다. 한국에서 웹 개발로 먹고 살고 있죠. Django 1.5가 곧 공개됩니다. 이젠 유저 모델에 확장 정보를 마음것 추가할 수 있게 바뀌었는데요. 완전히 재정의해서 쓸수 있는 수준도 있고 예전처럼 적당히 붙여서 쓸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 뜯어고치는건 귀찮으니 날로 먹을 방법 하나만 대충 적어봅니다. Django 사이트나, 투스쿱 책 같은걸 찾아보시면 더 자세하고 제대로 된 설명이 있으니 저는 그냥 대충 소개하는 수준으로 코드를 뿌려볼 뿐입니다. 프로필에 간단히 닉네임 정보를 추가해보겠습니다. 예전처럼 추가 유저 정보를 담을 만한 accounts 앱을 하나 만드세요. 간단하게 별명만 추가해봤습니다. 핵심은 OneToOneField와 settings.AUTH USER MODEL입니다. 어드민에 추가할때 User를 재등록하여 추가한 프로필을 넣어줍니다. 쓰는 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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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 She'll Dye

This is a blog about living and dyeing. It's also a blog about puns. Wednesday, March 12, 2008. Look at me I'm a winner! Good stuff past week! I also got a bit of corn dextrin and print paste. I've never used that stuff before so, I thought I'd give it a shot. Unfortunately, space is limited in the apt. and I'm worried about another dyed cat situation. Eventually, I'll get to it. More excellent news is that I had my first wholesale-esque order! Come visit me at www.perhapsshelldye.etsy.com. I whipp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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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 SMILE

Sunday, July 26, 2009. 前几天,已有三年没联络的朋友,不懂从哪弄到我号码,找我去打球。叫我和她们一队,去JENJAROM 打比赛.我说还需要时间考虑,也要经过妈妈同意才行。我妈以向来都不喜欢我参加任何运动比赛.所以我觉得应该是不能了。可是我真的很想参加. 昨天她们叫我出去打(算练习).我去了.她们的教练也在.过后又问我能不能参加.我还没问妈.就算我不问,我也知道,答案是不能。 Tuesday, July 21, 2009. 真的好累,怎么会有酱多测验?!一下英文测验,一下历史测验,隔天又有一堆不懂什么测验. 学校的老师还整天算有几天就要考期中考,几天要考毕业考,几天要考PMR,几天要考统考.烦死了! 有些人就是天生欠打,整天就只会向训导处打小报告,打小报告后又要怕事,就去找“干爸”,找他有用的咩,还不是怕事的!有什么事就直接出来说啦!搞酱多动作又要怕!该说你们很有“正义感”还是小人! 就只会捧老师屁股,溅到没人有!酱喜欢捧人屁股,去做马桶啦!捧到你爽! Monday, July 20, 2009. 小人!看清楚!我说你是卑鄙小人! Sunday, July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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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SomeCherry's blog - Just wanna have fun... - Skyrock.com

Just wanna have fun. Je t'aime 3. 31/03/2009 at 8:44 AM. 22/07/2010 at 1:33 PM. Soundtrack of My Life. When I look at You (The Time of Our Lives). Subscribe to my blog! Il y a pas si longtemps. Don't forget that insults, racism, etc. are forbidden by Skyrock's 'General Terms of Use' and that you can be identified by your IP address (66.160.134.3) if someone makes a complaint. Please enter the sequence of characters in the field below. Posted on Thursday, 27 August 2009 at 3:49 AM. Post to m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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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 Some Soup

Wednesday, October 27, 2010. The first recipe I’m developing is for white chicken chili, a soup I’ve always really liked in theory, but not always on the actual spoon. David, Julia and I had a tasty one at Nana’s Soup House. A couple weeks ago, but it was a little too liquid-y. I reviewed several recipes, including this one. Shelley posted on Facebook, and then came up with my own take on it, which I whipped up tonight after Julia went to sleep (I prepped the chicken and beans over the past coupl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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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합니다. 내 명함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적혀있다. 나는 회사에서 ‘파이’라고 불린다. 사원증엔 리본달린 캐릭터에 ‘파이’라고 적혀있다. 어느순간부터 ‘파이들’ 이라는 복수취급을 받고 있다. 지금 이 글은 파이7호가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뭔소리야? 처음 왔을 땐 나를 포함하여 15명 정도의 아담한 회사였다. 개발자가 대부분이고, 이제 막 수익이 나기 시작했던 스마트스터디. 지금은 40명이 넘어가고 있다.(뭐지, 이 회사 무서워.). 자세한 설명은 매생이의 혼이 담긴 홈페이지( http:/ www.smartstudy.co.kr. 나는 너무나 게으른 사람이기에, 고달픈 환경에 처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해볼만큼 해본 기분이 들었던 전 직장이 아닌 다른 적절한 곳을 찾았다. 이곳저곳을 기웃기웃하다가 기분좋게 낚였다. 나를 낚아주신 매생이님과 적절히 연결해주신 다즐링님께 감사를 드린다.(밥 사드렸다.). 앱 UI 툴을 만들다 망했다.(교훈을 획득했다.). Ps 2 망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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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ss… | on the next turn

March 17, 2015. 8220;Why didn’t we do this earlier? 8221;, I asked my father. 8220;In our family, nobody was allowed to have any room on the first floor.”, He replied. 8220;Why is that so? What’s wrong with first floor”, I asked. 8220;If we make any room on first floor, someone in family dies”, he said plainly without a glimpse of any joke. How is that possible? You mean our family is cursed? We can never live in a two-floor-house? 8221;, I inquired. 8220;Ya, sort of.”, told my father. I had no more 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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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limsy Pretext

Thursday, March 01, 2007. Surfed today for the first time in a year (2 years? A long time. And it showed. knee to waist-high windswell at 36th St. Occasional chest-high sets. A bit bumpy. And real cold. But good enough. It's not that I am in significantly worse shape than when I last surfed regularly. But there are just some muscles that only get worked out by surfing - mainly in the upper back and back of the neck. Felt like some one was holding me back with a harness. Meanwhile, at Scripps Pier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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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t dans les bois ;. L'étang reflète,. Où le vent pleure. Rêvons, c'est l'heure,. Un vaste et tendre. Que l'astre irise. C'est l'heure exquise. L'avenir nous tourmente,. Le passé nous retient,. C'est pour ça que le présent. 03/01/2008 at 9:20 AM. 21/09/2008 at 10:19 AM. Soundtrack of My Life. Sofa Song (Inside In, Inside Out). Subscribe to my blog! Ps: Y a pas mal de trucs écrits en blanc . Mon DA ➲. Je suis sur Facebook . Posted on Sunday, 06 January 2008 at 5:18 AM. 9835;Playliist ♫. In the Lord's a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