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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 외방선교회 한국지부: octubr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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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ércoles, 2 de octubre de 2013. 유 프란치스코 (Francisco Torres) 신부님과 인터뷰. 8220;젊은이들을 주목하라”
. 후원회원님께 무엇보다도 감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그랬듯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앞으로 언제든지 우리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 항상 있고, 마음이열려 있습니다. 우리가 한국에 있는 동안 50년이 지났는데, 함께 신앙생활 하면서 한국 교회가신자들의 믿음과 신앙을 도와주고 있으니까 한국교회에 감사하고, 우리를 초대해주시고, 도와주는 마음으로 항상 기쁜 마음으로 활동하는 것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할 수 있는 만큼 하면서 우리뿐 아니라 회원들과 같이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프란치스코신부). 9642; 고향 멕시코 과달라하라. 9642; 2003.2 부제품(광주대교구). 그동안 사목, 교목활동 하신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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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 외방선교회 한국지부: marz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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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ábado, 30 de marzo de 2013.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아침,.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돌무덤처럼 예수님 부활의 기쁨은 닫혀있던 우리의 마음을 다시 열게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 평화, 인내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우리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한국 진출 50주년. Enviar por correo electrónico. Suscribirse a: Entradas (Atom). 우리 과달루페 선교회가 한국 진출 50 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같이 기뻐하시고 기도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CBCK. MG en Corea (Blog)스페인말.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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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 외방선교회 한국지부: agost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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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ves, 22 de agosto de 2013. 어떤 계기가 되어 외방선교회에 들어가시게 되었나요? 주일학교 시간 때 이 세상에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고 배워서 제가 나중에 선교사가 되어서 꼭 복음을 전하겠다는 소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신학교에 갈 생각을 갖게 되었고 과달루페 외방선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언제 한국에 처음 오셨으며, 신학생 신분으로 광주에서 보낸 추억이 있다면? 1977년 4월에 한국에 신학생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과달루페 대신학교에서 수련기를 마치고 한국에 유학을 신청했습니다. 한국말을 일년 반 공부한 후 광주 대건신대에 입학했습니다. 문화 차이, 언어 구사 부족등,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웠습니다만, 신학교 생활은 멕시코 신학교 생활과 비슷했고(기도,공부,작업,운동등) 그 당시에 많은 좋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답답할때면 도대체 내가 여기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왜 왔을까. 생각할 때가 가끔 있었죠. 신부님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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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 외방선교회 한국지부: juli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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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nes, 19 de julio de 2013. 안 안토니오 신부님과 새신자들과 같이. 교구장님의 특별한 배려와 관심 속에 특수사목으로 양동시장 신자들을 위한 양동공소가 신설되었습니다. 공소 첫미사에 3명 참석했던 신자수가 현재는 특전미사와 주일미사 참례수가 70여명이 넘고, 평일미사에는 15 30여명이참례하고 있습니다. 공소가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노고가 크신 안재윤 안토니오 신부님(과달루페회)을 지난 5월 18일 떠나보내며 아픈 마음을 달래 송별사를 적어봅니다. 맑디맑던 오월 어느날, 날벼락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스승이자 부모, 형제, 친구 같으셨던 우리 신부님이 떠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한국도 아니고 멕시코 본국으로 가신다니 어쩌면 영영 뵐 수 없을 것같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지난 4년 동안을 돌이켜보면 신부님이 남겨놓은 발자취는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안토니오 신부님, 파이팅!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한국 진출 50주년. 허락하신 새로운 날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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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 외방선교회 한국지부: 그러나 순명하여 2011년 1월 추운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리고(Rigoberto Colunga Hernandez)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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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ves, 7 de agosto de 2014. 61565;그러나 순명하여 2011년 1월 추운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리고(Rigoberto Colunga Hernandez) 신부. 어느 날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신부님께서 아프리카 선교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그때부터 ‘나도 언젠가는 아프리카로 선교를 가야지’하고 맘속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가서 선교하라는 말씀에 순명하고, 지금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중국 신학교 기숙사가 완공되어서 새로운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 쁘고,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계속 관심과 도움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 -리고 신부-. 9642; 1975년 Mexico Rio verde 5남 1녀중 차남. 9642; 2004년 한국입국. 어학 공부 후, 광주신학교에서 2년 6개월 수학. 9642; 2007년 부제서품(광주신학교). 9642; 2008년 6월 사제서품(멕시코). 나의 첫사랑 자양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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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MI: PROGRAMA para alumnos CASEMI 20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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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sto 24, 2009. PROGRAMA para alumnos CASEMI 2009-2010. Agosto - Diciembre 2009. Retiro de discernimiento y presentacion de solicitudes "CASEMI". Enero - Junio 2010. Retiro de discernimiento y presentación de solicitudes "CASEMI". 27 Marzo - 4 Abril 2010. Participación en el Pre-seminario M.G. "CASEMI". Respuesta a las Solicitudes de Ingreso. Entrada al Seminario de Misiones. Dirección de Formación - Misioneros de Guadalupe. Publicar un comentario en la entrada. Suscribirse a: Enviar comentarios (A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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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MI: febrero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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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ero 24, 2009. Visita guiada al Seminario de Misiones. Dirección de Formación - Misioneros de Guadalupe. Encuentro Anual de Seminaristas MG - 2009. Dirección de Formación - Misioneros de Guadalupe. Febrero 23, 2009. PROGRAMA para alumnos CASEMI 2008-2009. 183; Agosto – Diciembre 2008. O Comunicación por Internet. 183; 6 – 7 Diciembre 2008. O Retiro de Discernimiento y presentación de solicitudes “CASEMI”. 183; 12 – 20 Diciembre. 183; 2 Enero 2009. 183; Abril – Junio 2009. O Comunicación por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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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oz misionera: ener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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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nes, 11 de enero de 2013. PRÓXIMOS MINISTERIOS DE ACOLITADO Y LECTORADO DEL CESPA EN TILAPA. El próximo 26 de Enero los alumnos del Curso CESPA (Curso Espiritualidad y Pastoral recibirán los Ministerios de Acolitado y lectorado. El evento se tiene planeado para las 12 en punto contando con la presencia del Señor Obispo D. Fco. Javier Chavolla Ramos, obispo de la diócesis de Toluca, quien presidirá. Los integrantes de este curso y que, próxima y Dios mediante, estarán tomando los ministerios,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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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 외방선교회 한국지부: juni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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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ábado, 22 de junio de 2013. 안재윤 안토니오 신부님과 유진호 에우제니오 신부님 본국으로 귀국. 한국에서 신학생 신분으로 대학을 다니며 선교 활동을 시작했던 두 분 신부님이 한국근무를 마치고 본국으로 발령을 받아 귀국하시게 되었다. 에우제니오 신부님은 이미 멕시코시티에 가셔서 지금은 임지에서 활동하고 계실 것이다. 두 분 신부님의 공통점 이라면 한국을 너무 사랑하셨고, 한국에서 계속 근무를 원하셨다는 점이다. 1977년 4월 한국 땅을 밟은 이후, 광주의 양동시장 공소 사목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의 활동을 마감하고 떠나시는 안 안토니오 신부, 1983년 6월 역시 같은 신분으로 한국 땅을 밟으셨고 자양동 주임신부와 한국지부장을 역임했던 유 에우제니오 신부님이 이들이다. 이번에는 두 분 신부님의 사목 경험과 한국을 떠나는 감회를 싣는다. 한국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북한 선교 -. 9642; 1983년 한국 신학생 생활. 9642; 1987년 사제서품. 2009년 6월-2013년 5...